금강ENG의 펠렛 성형기술
금강ENG의 펠렛 성형기술
펠렛생산기술
펠렛기계는 자기원료로 직접 찍어서 펠렛으로 성형이 되는 것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합니다. 아니면 쓸데없는 돈과 시간만 낭비합니다.
금강이엔지는 여러 원료를 펠렛화 테스트 할 수 있는 연구개발시설과 축적된 데이터 및 노하우가가 있습니다.
- 원료의 배합비
- 원료의 배합비율은 펠렛화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배합비율에 따라 펠렛화의 여부와 생산량이 결정됩니다.
- 펠렛의 압축비
- 펠렛의 압축비율은 펠렛의 강도를 결정합니다.
압축비율을 조절하여 펠렛을 돌덩어리 같이 단단하게 할 수도 있고 무르고 잘 풀어지도록 만들 수도 있습니다.
- 펠렛기의 회전수
- 펠렛기계의 롤러와 다이의 접촉상태 및 롤러의 회전수 또한 펠렛 성형에 영향을 끼칩니다.
위 여러 조건들을 충족해서 펠렛 생산이 되더라도 또 염두에 둬야 할 사항은
전처리공정이나 후처리에 설비를 갖추어야 훨씬 고품질의 펠렛을 만들 수 있고 특히 펠렛라인 전체의 수명이 늘어나고 생산량도 훨씬 늘어납니다.
그런데 시설비를 절감한다고 배합기나 분쇄기 없이 원료를 인력이나 포크레인으로 배합하거나 분쇄하여 사용하는 비료공장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요즘 앞서가는 사람들은 배합기 분쇄기 선별기 등을 다 투자해서 생산량도 더 내고 소모품비용도 훨씬 줄어드는 것을 알고 많이 증설 개조하는 추세입니다.
펠렛성형의 어려움과 현실
펠렛기술은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전자제품같이 원료를 넣는다고 다 펠렛으로 나오는줄 알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원료가 바뀌면 아무리 비싸고 좋은 펠렛기라도 펠렛은 안나옵니다.
나오더라도 생산량이 100% 나와야 하는데 30% 이렇게 나오면 결국 기계 10년 사용할 것을 1년도 못 쓰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펠렛기 제작회사가 국내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 금강이엔지는 30년 이상 제작경험이 있어서 원료에 맞는 펠렛기계를 충분히 테스트 개발후 제작해드립니다.
가끔 2~3년씩 잘 사용하다가도 생산량이 줄어들거나 펠렛성형이 안된다고 연락이 오는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의 상황을 진단해보면 원료의 배합비율이 바뀐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소모품을 너무 오래사용해서 펠렛이 불량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펠렛기계를 진단해서 낮아진 생산량을 높이는 기술도 있어야 하고 펠렛을 다시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도 필요합니다. 기술이 상당 복잡합니다.
이런 현장에 대처할 수 있는 업체는 저희 금강ENG가 압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